본 내용은 7/21 ~ 7/27일자 프로젝트 내용입니다.
이번 주에는 실제 오프라인 팀 미팅을 위해 서울에서 모였고, 본격적으로 n8n을 활용한 모듈 메이킹 실습에 집중하였습니다. 팀원 각자는 이전 주차에 강의를 통해 익힌 n8n 기본기를 토대로, 각자 미리 설계한 워크플로우(선 메이킹)를 공유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실전 모듈을 협업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스프린트의 핵심 주제는 전기차 관련 API 적용과 이에 필요한 키 선정, 데이터 구조 분석이었습니다. 다양한 전기차 API(예: 충전소 정보, 실시간 위치, 배터리 상태 제공 등)를 조사하고, 각 API의 인증 방식 및 주요 엔드포인트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팀원들과 각자 선정한 API 키를 바탕으로 n8n에서 HTTP Request 노드를 통해 실제 데이터 호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JSON 포맷의 응답값을 파싱하여 다음 단계 노드로 연동하는 과정을 실습했습니다.
n8n의 강점 중 하나인 “노코드 기반의 시각적 워크플로우” 덕분에, 복잡한 API 연동도 비교적 직관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 팀 내 초보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아래와 같은 워크플로우를 완성했습니다:
HTTP Request 노드에서 전기차 API 데이터 수집
Function 노드에서 응답값 로직 처리 및 필요한 필드 정제
Slack, Email 등 알림 노드와 연동해 결과 실시간 전파
실제 팀 내에서는 API 인증 토큰 갱신 로직, 오류 예외처리, 변수 동적 전달 등 심화 기능에 대한 토론도 활발히 이뤄졌으며, 실습 과정에서 마주친 문제(인증 실패, 데이터 형식 오류 등)를 함께 해결해보며 문제해결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 학습과 실습을 통해 n8n이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 뿐 아니라, 외부 서비스와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 조건부 데이터 처리, 다양한 후속 액션 자동 실행 등 복합적이고 실무적인 프로세스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에 n8n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더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자동화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동기가 생긴 한 주였습니다.
본 후기는 [웅진씽크빅X스코랩스]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