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주차는 그간 개발해온 워크플로우 모듈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시기였습니다. 지난 주차까지 구축한 서울시 전기차 충전소 안내 자동화 시스템에 여러 실질적인 개선과 확장 기능을 적용하면서, 실제 서비스에 가까운 수준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1. 한 주 동안 학습 및 실습한 주요 내용
가장 큰 변화는 이메일 전송 데이터 포맷의 전환과 정보의 다양화였습니다.
기존에는 CSV 파일 형태로 충전소 리스트를 전달했으나, 사용자 중심 UX 강화를 위해 전체 데이터를 동적 HTML 테이블로 가공해 메일 본문에 바로 포함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이 HTML 테이블에는 군/구, 충전기 전압 등 핵심 필드는 물론, 이번 주 새롭게 조사·선정한 충전소 브랜드명, 관리 전화번호 등 세부 내역도 함께 표시하는 구조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첨부 파일 다운로드 없이도 메일 본문에서 즉시 충전소 정보 확인이 가능해졌고, 브랜드별 서비스 품질이나 위치, 문의 연락처 등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정보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상세한 기술적 시도 및 모델 워크플로우 구조
아래 이미지는 우리 팀이 직접 설계한 n8n 기반 워크플로우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주요 노드 역할 요약:
On form submission: Webhook을 통한 사용자 입력값 실시간 수집
Get row(s) in sheet1: Google Sheets 연동으로 사용자/검색 옵션 불러오기
If/If1: 입력 조건에 따른 분기 처리(특정 군/구, 전기 용량 이상 여부 등)
getChargerInfo1: 공공 데이터(OpenAPI)를 통해 서울시 충전소 데이터 호출
충전여부1: 현재 충전 가능 여부 실시간 판단(운영 상태, 잔여량 등)
HTML2: Function 노드에서 브랜드명, 관리 연락처 등 데이터 필드 병합 후 HTML 템플릿 변환
Send a message: (Gmail 등) 이메일 본문에 HTML 테이블을 삽입해 사용자에게 자동 발송
이번 작업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충전소 브랜드명, 관리 전화번호 등 추가 데이터 필드 병합 및 정제
HTML 템플릿 내 테이블 디자인 최적화(가독성, 반응형 지원, 브랜드별 강조 등)
데이터 누락, 연락처 미기재 시 예외 안내문구 자동 삽입 등 에러처리
이전까지는 CSV로 제공했던 정보의 실시간성과 시각적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점입니다.
3. 결과 및 배운 점
6주차를 마치며, 우리 팀 워크플로우는 사용성, 데이터 품질, 서비스 즉시성 모두에서 획기적으로 발전했습니다.
CSV 첨부 → HTML 본문 전환: 실무 응용력과 사용자 니즈 모두를 충족
브랜드별/관리자별 정보 제공: 실제 사용자가 현장에서 바로 문의 및 판단 가능한 “실질적 가치” 제공
n8n의 시각화·자동화 강점을 활용한 구현 반복(버전 관리, 다중 조건 분기 등)
데이터 소스 추가/삭제, 템플릿 커스터마이징 등 확장성 경험
프로젝트를 통해 API 연동, 데이터 가공-템플릿 변환-자동 메일링 등 자동화 업무 전반에 자신감이 크게 붙었고, 효율적인 팀 협업과 워크플로우의 진정한 힘을 체험한 한 주였습니다.
본 후기는 [웅진씽크빅X스코랩스]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